최근 아이오아이 정채연이 입은 패딩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패딩 이름은 데상트 브랜드의 패딩으로 스위스스키 미드다운자켓입니다. 스키복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에서도 착장할 수 있는 미드 길이의 다운 자켓입니다.



옥스퍼드 조직의 2레이어 소재로 오리솜털 80%, 오리깃털 20%의 충전재를 적용한 다운 자켓입니다. 스키복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라이프스타일에서도 착장이 가능하지요. 스위스 스키팀의 로고를 모노톤의 볼륨 지수로 고급스럽게 표현하여 스타일리시함을 더했습니다.



F-360 OPS 패턴으로 우수한 활동성과 옆지퍼 트임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후드 퍼는 탈부착이 가능하지요. 필파워는 600입니다.



리얼라쿤 퍼와 이중 넥으로 찬바람을 완벽하게 방어해줍니다. 라쿤퍼 탈부착이 가능하지요. 고급스러운 볼륨 자수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히든 포켓으로 실용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켓의 버튼 디테일과 지퍼까지 완벽하며 옆트임 지퍼로 활동성까지 편안하게 만든 패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길이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오버핏 스타일을 연출하면 좋으며, 보온성이 높은 패딩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상품코드는 S6423SDJ75 이며, 가격은 정가 559,000원입니다. 정채연이 입고 나와서 최근에 품절사태를 겪었다고 하는데요. 가격대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괜찮은 롱 패딩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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