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은 난방열사라 불리면서 배우로 활동을 할 때보다 아파트 난방비리를 파헤쳐 더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김부선은 예능과 방송을 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김부선 딸 이미소 역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부선은 그동안 여러 가지 루머로 우여곡절이 많은 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글을 통하여 김부선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김부선이 난방열사로 불리는 이유는 2014년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난방비리를 폭로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김부선 역시 여러 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요. 2014년 9월 12일 김부선은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 도중 불투명한 난방비 처리를 놓고 이웃 주민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상대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신고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김부선이 안건에 없던 아파트 증축을 주장해 이를 중단하라고 했더니 자신을 때렸다고 주장을 했지요.


김부선 프로필

김부선 나이는 1961년생입니다. 김부선 본명은 김근희이며, 김부선 고향은 제주특별자치도이지요. 김부선 학력은 대정여자고등학교, 김부선 데뷔는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를 통해서입니다.



김부선은 원래 대학교 입학 재수를 하기 위해서 서울로 올라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패션 모델 일을 하게 되었고, 1983년 23세의 어린 나이에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라>로 데뷔를 하면서 연예계에 입문을 하게 되지요.



이후 김부선은 아직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는 애마부인 시리즈에 출연을 하면서 인지도를 높였으며, 원조 섹시 스타로 큰 인기를 끌게 된 것입니다. 이 때문에 김부선 몸매, 김부선 글래머 수식어가 과거부터 따라다니는 것이지요.



김부선 남편은 없으며, 김부선 딸 이미소가 있습니다. 이미소는 김부선을 닮은 예쁜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지요.



김부선 남편 이정길 루머

김부선의 인생은 정말 파란만장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결혼을 하지 않고 딸 이미소를 낳았고, 친딸을 빼앗기기도 했으며, 미혼모로 갖은 고생을 하면서 딸 이미소를 키웠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이미소 아버지가 누군지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있습니다.



김부선 남편이 배우 이정길이라는 루머가 있는데요.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김부선의 과거 말에 따르면, 김부선은 과거 큰 부자였던 남자와 연애를 했습니다. 하지만 김부선이 딸 이미소를 낳았지만 외면 했지요.



김부선 딸 이미소가 고 1학년때 남편이 나타났고, 이미 재혼한 상태로 아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부선에게 위자료 10억을 준다고 약속을 했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지요. 김부선 남편은 신문에도 크게 날 정도로 재벌이었다고 하지요.



그런데 김부선 남편 이정길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정길이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정길이 김부선 남편이 아닐까 하는 루머는 애마부인3에서 이정길이 김부선의 상대역을 했고, 이미소와 같은 이씨이기 대문에 이런 루머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정길은 이런 터무니 없는 루머에 대해서 전혀 대응도 하지 않았으며, 별다른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하지요. 아마 자신이 루머를 해명하거나 하면 미혼모로 고생하는 김부선과 딸 이미소에게 더 큰 피해가 있을까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속시원하게 말을 하고, 화끈한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김부선이지만 딸 이미소 때문인지 이미소 친부에 대해서는 말을 많이 아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미소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말을 아끼는 것 같네요.



김부선은 미혼모로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김부선 이혼, 김부선 재혼과도 연관이 없으며, 김부선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김부선 남편이 연예인이 아닌 재벌이라는 것입니다.



김부선은 난방열사로 화제가 되면서 김부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중들에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김부선이 SNS를 통하여 이재명 성남시장을 저격하면서 물의를 빚기도 했지요.



워낙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는 SNS이나 온라인상으로 주목을 받는 것보다 영화나 드라마 등과 같은 방송으로 주목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김부선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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